지난 포스팅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에게 

누룽지라는 이름이 생긴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똘망똘망해진 누룽지! 역시나 잘 자고, 잘 먹고, 잘 노는 중입니다. :)

김지헌 원장님의 입양 소식!!

김지헌 원장님과 한 가족이 되었어요!

가족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뻐하는것 같았어요 :)

언제나 잘자는 누룽지! 많이 컸죠?

이제 혼자서 밥도 잘 먹는답니다!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영상으로 소식 확인하기>

4편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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