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언론기사에 '대표적인 고양이 친화 동물병원'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잠실온은 고양이 진료와 입원의 최적화를 위해 병원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등 다양한 변화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저희 김지헌 원장님께서 이번 기사를 통해 자세히 소개해 주셨습니다. 

김지헌 원장님은 잠실온의 대표원장님이시기도 하지만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직도 맡고 계시는데요, 그러다 보니 고양이 친화 동물병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잘 알고 그에 맞게 국내 고양이 진료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계십니다. 

이에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이 함께 수의사 및 수의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양이친화클래스(CFC)를 진행하며 고양이를 더 친근하게 핸들링할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클래스도 개설했습니다. CFC는 인벳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잠실ON동물의료센터 고양이클리닉에서는 고양이의 건강과 반려묘가족의 행복을 위해 알찬 정보와 우수한 진료로 언제나 든든한 고양이 건강지킴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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