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령견 치매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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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기능장애 증후군
- (Cognitive dysfunction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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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10살이상의 노령 환자가 흔한 요즘 노령 환자에서 인지기능장애 증후군, 일명 ‘치매’ 환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 11살 강아지의 28%, 16살 강아지의 68%에서 ‘치매’ 증상 중 한가지 이상을 보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 인지기능장애 증후군의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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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공간 인지 능력의 감소
낯선 곳에서의 공간 인지 능력이 감소하여 망설이거나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 2
- 학습능력/기억력의 감소
이전에 수행했던 단순한 명령들을 수행하지 못하거나 실수를 범합니다.
- 3
- 활력의 변화
무의미한 행동을 반복하거나 활력이 감소합니다.
- 4
- 사회적인 관계의 변화
가족들에 대한 반응이 이전과 달라집니다.
- 5
- 수면 주기의 변화
밤에 갑자기 걸어다니거나, 정신없이 움직이고, 불안 증상을 호소합니다
- 6
- 자극에 대한 인지/반응의 감소
식사, 산책, 놀이등에 대한 관심이 감소합니다.
- ‘치매! 치료할 수는 없지만, 관리할 수는 있습니다’
- 치매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활발한 연구를 통해 치매증상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는 가능합니다. 잠실ON의 여러 환자들이 이를 증명하였고, 중증의 치매 증상에도 불구‘삶의 질’을 유지하며 여생을 살고 있습니다.